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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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월2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1. 28. 11:10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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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120127
하루 120127 책 한권 읽지 못한 한 주가 지나간다 아침마다 서두르는 눈이 내렸고 분주했다 선거판 충혈된 시간 그 틈에 낀 목마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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