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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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월2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1. 28. 12:26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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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치판 지저분하다.' 많은 분이 말씀했습니다.
정치판 정말 지저분을 넘어 치졸하긴 하군요. 실감하고 있습니다.
그래도 절대 주저 앉지 않습니다. 끝까지 싸워 이기겠습니다.
지켜봐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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