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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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월3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1. 31. 16:32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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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전생에 강아지였음이
분명하다. 어떤 상황에서도
눈만 오면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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