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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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월3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1. 31. 18:49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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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131
하루 120131 눈 내린다 하늘 부숴 눈 부시게 빛 내린다 날리듯 하루 가고 쌓이듯 한 달 간다 이월은 꽁꽁 언채로 미끌어져 오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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