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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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1. 11:28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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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헌
지금이 오전 11시.. 핸드폰에 찍한 온도가 영하 13도.
금년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것 같습니다. 길도 미끄럽고요.
그래도 마음 만은 얼어붙지 않도록 활짝 웃어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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