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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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1. 11:28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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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재판장님, 어제 쌍용차 노동자가 또 죽었습니다”
www.vop.co.kr
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309일간의 고공농성을 펼쳤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법정에 섰습니다. 검찰은 김 지도위원에게 “불법에는 응당 책임이 따라야 한다”며 1년 6월의 징역을 구형했습니다. 김 지도위원의 최후진술문 전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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