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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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1일 Facebook 여덟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1. 11:34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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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헌
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이 많이 옵니다.
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지 않고 희망만 말하려고 애쓰는데
자꾸 어떤 사람 얼굴이 떠올라 속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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