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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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1일 Facebook 열한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1. 11:53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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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안뉴타운반대를 위한 주민들의 서명지.
1만장이 훌쩍 넘습니다.
4년간의 투쟁의 산물이기도 합니다.
얼어붙을 것 같은 손가락으로 찬바람 속에서
또는 불가마 같은 한여름 땡볕 아래서
일일이 주민들이 써주신 것들입니다.
대단하지요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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