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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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2. 15:29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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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년엔 책을 사지 않고
집에 있는 책들 다시 읽고
도서관에서 빌려 읽자
맘먹은지 한달만에
또 지르고 말았다.
꼭 사야할 책이 있어 간 서점에
그 책은 없고, 간 김에 이것 저것
그리고 할인 행사중인 고전들까지.
이건 분명 병이다.
그래도 좋다. 시경, 맹자, 소학이
한권에 삼천구백원, 횡재다.횡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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