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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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10일 Facebook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10. 17:39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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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210
하루 120210 보름만에 詩 한 편을 어찌 썼다 다행이다 보름 묵어 잘 익었나 싶었지만 물러 터졌다 내 속은 익히기 보다 썩히기가 쉬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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