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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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1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19. 20:51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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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 동안의 난리법석을 접고
집에 들어오니 식구들의 마음
속이 난리법석이 나있다.
여기도 뭔가를 찾아 접어야
할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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