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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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2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22. 17:02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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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222
하루 120222 오늘부터 사순절 고난 주간 시작이다 눈 뜨고 기다렸을 사십일 뒤 십자가 당신의 모진 고난에 내 고통을 숨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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