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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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26일 Facebook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26. 21:09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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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226
하루 120226 하루 종일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본다 벼랑에 서면 늘 그랬듯 낯선 문이 열리리 밤 지나 내가 나설 문 돌아서선 안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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