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카테고리 없음
2012년 2월27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27. 08:26
김재덕
|
facebook
세상은 나에게
넌 별 볼일 없는 놈이라 말한다
그러나 신은
정신차리라고 말한다
오늘은 세상에 귀를 닫고
신에게 귀 기울인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