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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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2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2. 27. 23:07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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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227
하루 120227 오랜 만에낡은 나를 팔았다적당하게 반품은장담하지 못한다당연하게 앞으로걸어가는 일참 오래된 발걸음 사는 이는파는 이와 다른 생각 많겠지만 아는가오래 묵은 재고품의목마름을 멸치배몸 팔려가도사주는 게 어디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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