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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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3월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3. 6. 23:22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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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306
하루 120306 코뚜레 꿴 며칠 사이 날파리떼 파다하다 빈 집 삭는 일이란게 이진 세상도 다름 아니다 온기를 넣을 짬 없어 먼지 털고 또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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