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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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3월17일 Facebook 이야기
취몽인
2012. 3. 17. 23:39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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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317
하루 120317 길을 열면다가올 길에 빠져허적인다 생각으로갈 수 있는길은 분명 아닐텐데 먼저 간생각 끝의 길주저 앉아 흔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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