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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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1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4. 18. 16:02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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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의 숨겨진 기능
시계가 없는 내가
시간을 보려고 폰을 꺼내는 순간
다른 글 읽느라 시간 보려했던
원래 생각을 잊어버리고 만다.
주머니에 다시 집어넣는 순간
떠오르는, 아차 시간 보려했지!
이제 정보는 목적도 삼켜버리는
정도가 돼버렸다. 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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