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2012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

취몽인 2012. 5. 31. 16:50
  • profile
    하루 120531 담장 위로 마른 장미 불사르며 오월이 간다 겹겹 쌓인 내일 내일 껍질 벗기며 오월이 간다 꽃 지면 내일도 지고 잎 세상이 오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