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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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6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6. 20. 18:16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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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620
하루 120620 다음 달 살림살이가 다닥다닥 매달렸다 밥그릇을 채우기엔 손목만큼 모자란다 뙤약볕 마르는 것은 억지스런 웃음 조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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