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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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6월2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6. 20. 23:22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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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바닥이 무지하게
뜨겁습니다.
오늘 하루 더웠지요.
그리고
많이 걸은 탓이기도 하지요
내가 대책없이 밟고 지나온
시간과 거리에는
지금 내 발바닥의
뜨거움과는 비교도 안될
나의 실패와 성공
지랄들이 가득하겠지요.
시민신믄 박부장 화이팅.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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