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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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6월2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6. 21. 16:23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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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621
하루 120621 네 詩는 너무 어두워 자주 듣는 이야기다 젖은 걸레 쥐어짜면 땟국 흐름이 당연하지 너 땜에 눈물 가리고 웃어대야 좋겠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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