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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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7월9일 Facebook 이야기
취몽인
2012. 7. 9. 18:27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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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709
하루 120709 보험쟁이 오개월에 드디어 기피가 왔다 도착 시간 정확히 맞춰 잽싸게 떠난 사장님 점 찍고 돌아서는 길 픽 웃음은 또 뭔가 걸핏하면 밥 사달라 노래하던 후배 녀석 밥 먹자는 전화에 경기하는 뺑소니 드디어 맥 없는 인생 겁나는 놈 됐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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