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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7월11일 Facebook 이야기

취몽인 2012. 7. 11. 16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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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루 120711 막다른 곳에 서서 무모한 용기 쏟는 친구 위와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땅을 판다 아무도 답은 모른다 그저 등만 두드릴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