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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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7월3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7. 30. 09:43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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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을 만나러 가는 길
논현동 버스에서 내리자
폭우가 쏟아진다.
어느 건물 처마밑에 숨어
천둥 번개를 배경 음악 삼아
소나기를 감상한다.
시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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