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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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1일 Facebook 이야기
취몽인
2012. 9. 1. 20:38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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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그친 밤 하늘에 보름달 한 점.
구월이 동그랗게 시작됐다.
구월 말이면 한가위 추석,
또 한 번 보름달이 뜰것이다.
한 달에 두번 보름달이 뜨는 것을
블루문이라고 한다더군.
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
다시 달려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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