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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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3일 Facebook 이야기
취몽인
2012. 9. 3. 21:03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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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부터 다시.
얼굴도 모르는 회사 사장들에게
DM을 보낸다.
내 소개서를 넣고 세미나 안내장도
넣고.. 한 백통 준비하고 나니
밤 아홉시다.
인제 집에 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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