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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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9. 4. 00:08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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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두시가 넘었는데 둘째딸이
집엘 안온다.
시절이 하도 살벌해 집앞에
나와 기다리는데 정작 본인은
십분 넘게 누군가와 통화중이다.
이걸 그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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