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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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1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9. 12. 16:33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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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20912
하루 120912 반팔에 스치는 가을 벌써 여름은 스러졌다 아침은 쉬 깨지 못하고 저녁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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