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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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12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9. 12. 21:32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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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막 진보신당을
페북 친구에서 삭제했다.
이념, 스캔들, 그런 문제가 아니다.
그 친구는 혼자서 너무
많은 말을 한다.
난 잘 듣는 편이지만
그것도 너무 과하면 곤란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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