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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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25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9. 25. 20:28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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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두편 실린 책이 택배로 왔다.
한 편은 행간 조판이 엉망인 채
편집이 됐다.
속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실험시
형식인가 할런지도 모르겠다.^^
안그래도 환유 기법으로 쓴 시라
좀 어려운데...
읽으실 분들에게 죄송스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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