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카테고리 없음
2012년 10월1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2. 10. 15. 20:49
김재덕
|
facebook
자꾸만 잊어버린다.
내가 다리를 절며 걷는다는 걸.
그래서 다행이다.^^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