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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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1월8일 Facebook 이야기
취몽인
2012. 11. 8. 21:01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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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... 치통!!
목부터 뒤통수까지 아프다.
죽 한그릇 먹고
진통제 다량 투여후 누워
이 통증이 어디로 움직이는지
예의 주시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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