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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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5월1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3. 5. 18. 23:41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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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30518
blog.daum.net
하루 130518 그 무렵 학생운동 주변을 맴돌았던건 그것이 잘나 보였기 때문이라 고백한다 가난한 정신 주제에 사치 부린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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