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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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6월2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3. 6. 22. 00:28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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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아선수의 아이스 쇼를 잠깐 보다
결국은 쇼를 위해 드라마틱을 하는 건가
아니면 드라마틱의 과실이 쇼인가
하는 시덥잖은 의문을 가져본다.
순위로 대중을 중독시키고
중독된 대중에게 상품을 파는 자본.
그 뒤에서 죽을 고생을 한 끝에
최고가 되거나 최고에 근접한 엑스트라가 되는 선수들, 다른 이름으로 하면 브랜드들..
당신은 순진한 소비자일 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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