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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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7월1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3. 7. 18. 15:15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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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30718
하루 130718 한 보름 여름 해는 그림자로만 비친다 흠뻑 젖은 풍경들은 어깨들이 무겁...
하루 130718 한 보름 여름 해는 그림자로만 비친다 흠뻑 젖은 풍경들은 어깨들이 무겁다 긴 장마 모두 말없이 고개 숙여 걸을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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