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카테고리 없음
2013년 7월2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3. 7. 22. 21:46
김재덕
|
facebook
하루 130722
blog.daum.net
하루 130722 며칠동안 온몸으로 비를 받은 집 한 채 젖은 얼굴로 낮은 구름 지나는 하늘을 본다 한꺼풀 사연이 덮혀 묵직해진 저 얼굴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