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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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8월5일 Facebook 이야기
취몽인
2013. 8. 5. 10:35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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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30804
하루 130804 화분에 잡초 한 포기 저 혼자 자라났다 저 놈 뽑고 고추 심자 아내가 ...
하루 130804 화분에 잡초 한 포기 저 혼자 자라났다 저 놈 뽑고 고추 심자 아내가 말한다 온 종일 죽이지 마라 마음들이 조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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