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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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8월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
취몽인
2013. 8. 6. 08:20
김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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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30805
하루 130805 오십킬로를 달리고 서른 개의 문을 열어 하루는 별 탈 없이 제자리로 돌...
하루 130805 오십킬로를 달리고 서른 개의 문을 열어 하루는 별 탈 없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문제는 별 탈 없는 것 이럴거면 왜 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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