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하루 에세이

2013년 12월28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

취몽인 2013. 12. 28. 2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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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가 차...
    현 코레일 사장이 불과 1년여전 2012년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. 지금 코레일 노조의 주장과 똑같네요. 대한민국에서 엘리트는 자기 처지에 논리를 맞추는 사람들인 듯.. 씁쓸함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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