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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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하루 150724
취몽인
2015. 7. 25. 00:53
하루 150724
비 오는 산 속
비 맺힌 차 속
쉬 잠은 오지 않아
하루종일 맞은 비
하루종일 스친 생각
젖은 건
세상 아니라
서푼어치 마음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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