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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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모순
취몽인
2018. 1. 9. 21:05
180109 모순
그만 둘 사람이
새사람을 찾는 일
짐을 싸면서
신입 채용
면접 일정을 잡는 일
여보게
걱정 안되나
뭘 제대로 보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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