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詩舍廊/하루(時調)
자유
취몽인
2019. 7. 7. 23:13
190707-1
자유
나고 보니
나는 그저
네 속에 있었음을
너는 나를 사랑한다
온 몸으로 말했지만
사랑이
나를 죽임을
그대 정녕 모른다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'
詩舍廊
>
하루(時調)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방
(0)
2019.07.15
왜놈
(0)
2019.07.14
姜
(0)
2019.07.04
어색
(0)
2019.06.16
기슭에서
(0)
2019.06.02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