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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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舍廊/命名과 질문
質問
취몽인
2020. 5. 18. 14:44
시인이 아니면서 시를 쓰면 안되나?
200518
광주, 총칼을 이긴 힘은 무엇인가?
200518
가로막는 것이 없으면
빛은 어디서 멈출까?
200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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