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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바야시 사토루의 팬이 된 듯.
사람과 음식과 고양이 그리고 이야기들.
불량하게 살아서 얻을 자유는 무엇일까?
나도 다분히 그렇게 살았는데
나의 자유는 어디에 있을까?
지금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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