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영화읽기

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

취몽인 2020. 12. 30. 16:40

 

.
.
언젠가 들은 적 있는 제목 때문에 본 영화.

일본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죄책감은
어째 한심하다.

'이야기舍廊 > 영화읽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메종 드 히미코  (0) 2021.01.26
프란치스코  (0) 2021.01.08
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  (0) 2020.12.22
마을에 부는 산들바람  (0) 2020.12.21
요시노 이발관  (0) 2020.1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