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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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그리스트맨
취몽인
2021. 12. 16. 12:04
.
삶이 90분 남았다면
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?
가족?
슬픔만 줄뿐.
90분이면 소주 네 병 정도?
취하지도 않겠지.
마시면서 편지나 몇 통 쓰다
가면 되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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