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비록 그 뜻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주님의 의로우심을 내 입으로 전하렵니다.
<시편 71:15>
도무지 뜻을 헤아리지 못할 창조주여, 나는 스스로 믿음을 강변하고 있습니다.
나의 강변이 진심이 되게 하여주십시오.
그 진심어린 믿음으로 인해 내가 힘을 얻고 세상의 두려움에서부터 자유를 얻게 하소서
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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