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누가 자기 잘못을 낱낱이 알겟습니까?
미처 깨닫지 못한 죄까지도 깨끗하게 씻어 주십시오.
주님의 종이 죄인 줄 알면서도 고의로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아주셔서
죄의 손아귀에 다시는 잡히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.
그 때에야 나는 온전하게 되어서 모든 끔찍한 죄악을 벗어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.
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자이신 주님,
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.
---<시편 19 :12~14>---
모르고 짓는 죄만으로도 엄청난 죄인입니다.
고의로 죄 짓지 않게 나를 붙들어 주소서... 그 순간마다 나를 붙들어 주소서..
사랑이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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