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.
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으니,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이다.
--- 시편 111: 10 ---
정직한 사람에게는 어둠 속에서도 빛이 비칠 것이다. 그는 은혜로우며, 긍휼이 많으며, 의로운 사람이다.
은혜를 베풀면서 남에게 꾸어주는 사람은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.
그런 사람은 일을 공평하게 처리하는 사람이다.
그런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. 의로운 사람은 영원히 기억된다.
그는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으니, 주님을 믿으므로 그의 마음이 굳건하기 때문이다.
--- 시편 112: 4 ~ 7
어려움 속에서도 정직과 사랑의 실천을 놓지 않게 지켜 주소서.
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